(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상임 지휘자 키릴 페트렌코가 1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궁화홀에서 열린 ‘베를린 필하모닉 기자간담회’에서 피아니스트 조성진(오른쪽)을 바라보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1.10/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키릴페트렌코조성진star포토권현진 기자 강상준 '재벌형사' 인사 드려요김신비, 근사한 하트곽시양, 묵직한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