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안은나 기자 =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이 6일 '강남 유흥업소발 마약사건' 연루 의혹과 관련,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 논현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2023.11.6/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지드래곤GD빅뱅권지용K-POPstar포토hot샷관련 기사지드래곤, 귀요미 니트 모자로 공항 패션 완성지드래곤 'CES 2024' 잘 다녀 왔어요지드래곤, 핫 가이의 새벽 입국안은나 기자 건국기원절 국회 토론회 국민의례기시다 방한한 날, 광복회 '건국기원절 학술토론회'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이종찬 광복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