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아이스크림과 우유 가격이 지난해 대비 15% 가량 오르는 등 주요 식품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정부가 태스크포스(TF)를 꾸려 품목별 집중 관리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개 주요 품목의 담당자를 지정해 물가를 전담 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판매대에 우유가 진열돼 있다. 2023.11.5/뉴스1
newsmaker82@news1.kr
농림축산식품부는 7개 주요 품목의 담당자를 지정해 물가를 전담 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판매대에 우유가 진열돼 있다. 2023.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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