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사격 국가대표 이원호(KB국민은행)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격려행사 ‘고마워요, 팀 코리아(Thank you, TEAM KOREA)’에 참석해 특별상을 수상 후 이재근 KB국민은행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 오른손이 갑자기 떨리기 시작하면서 왼팔 사격을 시작한 이원호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10m 공기권총 은메달과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3,10.30/뉴스1
kwangshinQQ@news1.kr
고등학교 시절 오른손이 갑자기 떨리기 시작하면서 왼팔 사격을 시작한 이원호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10m 공기권총 은메달과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3,10.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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