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한국 사이클 대표팀 여자 스프린트 대표팀의 조선영(왼쪽부터), 김하은, 황현서, 이혜진이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격려행사 ‘고마워요, 팀 코리아(Thank you, TEAM KOREA)’에 은메달리스트 대표로 참석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를 수확해 중국(금 201, 은 111, 동 71), 일본(금 52, 은 67, 동 69)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 2023,10.30/뉴스1
kwangshinQQ@news1.kr
한편,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를 수확해 중국(금 201, 은 111, 동 71), 일본(금 52, 은 67, 동 69)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 2023,10.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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