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서포지구 새 거리 건설 현장에서 한 노동자가 '혼합물 절약형 타입 조구통'을 만들어 건설 자재를 절약하고 공사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면서 이를 '애국자의 자세'라고 소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