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성악가 조수미가 27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린 문화예술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금관 문화훈장을 수훈하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10.27/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유인촌문체부문화발전유공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