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중기부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서 김한정 더불어민주당이 작성한 양계호 화이트코리아 대주주 증인 불출석 관련 메모가 놓여져 있다.
양계호 대주주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지 매입 과정에서 소상공인에게 피해를 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23.10.27/뉴스1
juanito@news1.kr
양계호 대주주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지 매입 과정에서 소상공인에게 피해를 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23.10.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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