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26일 서울 삼청각에서 개최한 ‘2023 한식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한식 인재양성’을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정은 미국 ‘나은 호스피탈리티’(NA:EUN Hospitality) 대표, 호세 마리 아이제가(Joxe Mari Aizega) 스페인 ‘바스크 조리학교’(Basque Culinary Center) 이사장, 박정현 뉴욕 ‘아토믹스’(Atomix) 오너 셰프, 카일 코너턴(Kyle Connaughton) 샌프란시스코 ‘싱글 스레드’(Single Thread)의 오너 셰프가 토론하고 있다. (한식진흥원 제공) 2023.10.2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