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첫서리가 내린다는 절기상 상강(霜降)인 24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이 단풍으로 물들어가고 있다.기상청은 당분간 큰 추위 없이 이맘때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2023.10.24/뉴스1phonalist@news1.kr관련 키워드상강단풍가을관련 사진절기상 상강 '서리 대신 단풍'절기상 상가 '낙엽 가득'낙엽 떨어지는 풍경신웅수 기자 물세례받는 박보겸시원한 우승우승 인터뷰하는 박보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