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비트코인이 4600만원 선을 돌파해 연고점을 경신한 24일 서울 강남구 빗썸 고객센터에서 고객들이 오가고 있다.
최근 미국 법원이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을 반려해온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결정을 재검토하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상승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023.10.24/뉴스1
kimkim@news1.kr
최근 미국 법원이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을 반려해온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결정을 재검토하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상승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023.10.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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