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메타버스 페스티벌&엑스포 2023에서 관람객이 가상현실(VR) 기기를 이용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KT와 SK텔레콤 등 국내외 메타버스 191개 기업이 참가한다. 2023.10.16/뉴스1
phonalist@news1.kr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KT와 SK텔레콤 등 국내외 메타버스 191개 기업이 참가한다. 2023.10.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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