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배우 박혜수와김시은(오른쪽)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너와 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조현철의 첫 장편 영화 감독 데뷔작이자 박혜수가 학폭 의혹에 휩싸인 후 찍은 작품으로 화제을 모은 '너와 나'는 화사한 봄날을 배경으로 수학여행 전날, 교실 한쪽에서 낮잠에 빠졌던 세미가 문득 불길한 꿈에 눈물을 흘리며 깨어나고, 자전거 사고로 다리를 다쳐 잠시 병원에 입원해 있는 '둘도 없는 친구' 하은에게 달려가면서 벌어지는 특별한 하루를 그리는 작품이다. 2023.10.10/뉴스1
kwangshinQQ@news1.kr
배우 조현철의 첫 장편 영화 감독 데뷔작이자 박혜수가 학폭 의혹에 휩싸인 후 찍은 작품으로 화제을 모은 '너와 나'는 화사한 봄날을 배경으로 수학여행 전날, 교실 한쪽에서 낮잠에 빠졌던 세미가 문득 불길한 꿈에 눈물을 흘리며 깨어나고, 자전거 사고로 다리를 다쳐 잠시 병원에 입원해 있는 '둘도 없는 친구' 하은에게 달려가면서 벌어지는 특별한 하루를 그리는 작품이다. 2023.10.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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