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6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개최된 LS 퓨처 데이에서 신사업 아이디어 분야에 멘토로서 참여해 발표를 듣고 있다.
이 자리에서 구 회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위험보다는 미래의 기회 요소에 더욱 집중하고 혁신함으로써 위기 이후의 시대를 리딩하는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 (LS 제공) 2023.10.6/뉴스1
photo@news1.kr
이 자리에서 구 회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위험보다는 미래의 기회 요소에 더욱 집중하고 혁신함으로써 위기 이후의 시대를 리딩하는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 (LS 제공) 2023.10.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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