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에 2023 노벨 문학상 수상자 욘 포세의 소설 '아침 그리고 저녁'이 진열 돼 있다.
노르웨이 출신 극작가 겸 소설가 욘 포세의 책은 국내에 아침 그리고 저녁, 보트하우스, 욘 포세 3부작: 잠 못 드는 사람들 등이 번역돼 있다. 2023.10.6/뉴스1
presy@news1.kr
노르웨이 출신 극작가 겸 소설가 욘 포세의 책은 국내에 아침 그리고 저녁, 보트하우스, 욘 포세 3부작: 잠 못 드는 사람들 등이 번역돼 있다. 2023.10.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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