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전시장에서 열린 2023 한글주간 및 한글문화산업전시회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10.4/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