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중국)=뉴스1) 민경석 기자 = 29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롱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개인종목별 결승 경기에서 대한민국 신재환이 도마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3.9.29/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중국항저우기계체조신재환ArtisticGymnasticsKorea민경석 기자 오둥이 가정 기부금 전달식제주 선박 침몰 현장 찾은 김종욱 해경청장트럼프 당선…우리 증시에 영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