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현직 경찰관이 추락사한 '집단 마약 투약' 의혹 주요 피의자 정 모씨가 20일 오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정 씨는 모임 장소가 된 아파트의 거주자이자 장소 제공자이며 이날 송치된 또 다른 피의자 이 씨는 마약을 구매해 모임을 준비한 혐의를 받는다. 2023.9.20/뉴스1
kysplanet@news1.kr
정 씨는 모임 장소가 된 아파트의 거주자이자 장소 제공자이며 이날 송치된 또 다른 피의자 이 씨는 마약을 구매해 모임을 준비한 혐의를 받는다. 2023.9.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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