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4일 오전 서울 중구 배재학당박물관에서 열린 2023 정동야행 ‘SNS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일반 시민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등 국내 거주 외국인들로 이루어진 서포터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정동야행 축제에 관한 정보를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자신의 SNS 채널에 올려 국내외로 홍보하는 활동에 들어간다. (정동야행 제공) 2023.9.14/뉴스1
photo@news1.kr
이들은 정동야행 축제에 관한 정보를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자신의 SNS 채널에 올려 국내외로 홍보하는 활동에 들어간다. (정동야행 제공) 2023.9.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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