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활동가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21대 국회의원 3년간 부동산 재산 증감 현황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경실련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21대 국회의원의 부동산 재산 평균은 2020년 16.5억에서 2023년 19.7억으로 3.2억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5.23/뉴스1
pizza@news1.kr
이날 경실련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21대 국회의원의 부동산 재산 평균은 2020년 16.5억에서 2023년 19.7억으로 3.2억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5.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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