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5일 오후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선풍기와 아이스조끼 등으로 더위를 식히며 업무를 보고 있다. 2020.6.15/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코로나19선별진료소더위의료진구윤성 기자 대표실 나서는 권성동'당 갈등·분열 진화 나설까'대표실 나서는 권성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