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80대 남성(38년생, 한국 국적)이 서울 종로구 일대 약국과 의료기관을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오후 29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종로구의 보람약국에 휴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2.17/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코로나19관련 기사코로나19 예방접종계획과 추석방역대책 발표하는 지영미 청장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계획과 추석방역대책 발표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계획과 추석방역대책 발표박지혜 기자 삼성·SK 때린 '메모리 비관론'코스피, 등락 반복하며 2580선 마감반도체 급락에 '빅컷효과' 상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