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방위사업청 한진중공업과 3,160억 원 규모의 고속상륙정 후속함(5~8호정)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속상륙정 5~8호정은 건조 중인 3, 4호정과 함께 대형수송함 등에 탑재 돼 해병대의 사단급 상륙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전력으로 배치된다.(방위사업청 제공) 2019.12.10/뉴스1
newsmaker82@news1.kr
고속상륙정 5~8호정은 건조 중인 3, 4호정과 함께 대형수송함 등에 탑재 돼 해병대의 사단급 상륙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전력으로 배치된다.(방위사업청 제공) 2019.12.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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