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르(인도네시아)=뉴스1) 임세영 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승우가 28일 오후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김은중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한민국은 29일 이곳에서 베트남과 준결승전을 치른다. 2018.8.28/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2018아시안게임축구임세영 기자 데일리 MVP 수상하는 임찬규에르난데스 반기는 염경엽 감독염경엽 감독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