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1) 이찬우 기자 = 동해안 해수욕장 폐장을 하루 앞둔 18일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 높은 파도로 사흘째 수영금지가 내려졌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최대풍속 초속 6.6m, 최대파고는 2.3m로 높게 일었다.2018.8.18/뉴스1epri12@news1.kr관련 키워드파도해수욕장경포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