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이스탄불에서 대통령 선거서 승리가 확정된 후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터키공화국이 나에게 대통령 임무를 부여했다”고 승리를 선언해 공식적인 '술탄' 등극을 눈앞에 뒀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론적으로 2030년대까지 집권할 수 있다.ⓒ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이스라엘 공습 받아 초토화 된 베이루트 공항 활주로[사진] 이스라엘 공습 받아 초토화 된 베이루트 공항 주변[사진] 이스라엘 공습 받아 폐허 된 베이루트 공항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