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김윤정 기자 = 프랑스 중도 정당 앙마르슈(전진) 대선후보 에마뉘엘 마크롱이 30일(현지시간)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학살) 희생자 추모기념관인 쇼아기념관에 있는 '정의의 벽' 앞에 서 있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