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재판관들이 7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제11차 공개변론에서 재판정에 입장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박 대통령 측이 추가로 신청한 증인들과 각종 증거의 채택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여 앞으로 남은 탄핵심판 일정의 방향에 귀추가 쏠리고 있다. 2017.2.7/뉴스1kkorazi@news1.kr관련 키워드탄핵소추관련 사진박찬대 "26일 까지 헌법재판관 임명 기다리겠다"민주당,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안 발의 보류민주당,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안 발의 보류오대일 기자 윤정환, '올해의 감독상' 영예골키퍼 MVP 조현우, "나를 보고 축구선수 꿈 꿨으면"'K리그2 최고의 별' 마테우스-서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