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대통령 탄핵정국'으로 박근혜 정부의 최대 경제공약인 '창조경제'가 힘을 잃어 가는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창조경제 박람회에서 을 보이고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로보랙터를 체험하고 있다. 2016.12.1/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창조경제박람회임세영 기자 '2400선 무너진 코스피''새해 첫날 코스피 하락·코스닥 상승에 장 마감''새해 첫날 코스피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