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박근혜 하야행' 대학생실천단 소속 학생들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비선실세·국정농단' 사태를 규탄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6.11.3/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윤정환, '올해의 감독상' 영예골키퍼 MVP 조현우, "나를 보고 축구선수 꿈 꿨으면"'K리그2 최고의 별' 마테우스-서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