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최순실씨 관련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2일 압수수색 중인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울사무소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최순실 의혹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전남 나주시 소재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서울 분사무소 내 송성각 전 원장(58) 부원장·임원 등 사무실을 오전부터 압수수색하고 있다. 송 전 원장 등 자택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검찰은 광고감독 차은택씨(46) 측근으로 알려진 송 전 원장과 관련된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2016.11.2/뉴스1
pjh2580@news1.kr
최순실 의혹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전남 나주시 소재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서울 분사무소 내 송성각 전 원장(58) 부원장·임원 등 사무실을 오전부터 압수수색하고 있다. 송 전 원장 등 자택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검찰은 광고감독 차은택씨(46) 측근으로 알려진 송 전 원장과 관련된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2016.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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