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시교육청 감사관들이 31일 오전 '비선 실세 국정 농단' 의혹의 중심에 있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양의 모교인 서울 강남구 청담고등학교로 현장감사를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교육청은 청담고의 체육 특기학교 지정 과정을 포함해 정유라 씨 학교 출석 여부 등 여러 특혜 의 혹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2016.10.31/뉴스1newsmaker82@news1.kr민경석 기자 이변 없던 '10·16 재보궐선거'...국힘 2석.민주 2석이변 없던 '10·16 재보궐선거'...국힘 2석.민주 2석정근식 후보 끌어안는 조희연 전 서울교육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