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스1) 이석형 기자 = 중복을 하루 앞둔 26일 제주 서귀포시 소정방폭포에서 관광객들이 폭포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2016.7.26/뉴스1jejunews7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