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 이마트 가전전문매장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3D스캔 기술로 완성된 피규어를 선보이고 있다. 일렉트로마트는 DSLR 카메라 100대의 포토스캔 부스를 활용해 360도 전신이미지 촬영 및 3D 모델을 생성해 실물과 같은 피규어를 만들어낸다. 가격은 10cm 11만원부터 20cm 33만원 등 크기별로 다르다. (이마트 제공) 2016.6.14/뉴스1
frost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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