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이 24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신작 '흰' 출간 기념 및 맨부커상 수상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준비한 소설집 '흰'은 삶과 죽음에 대한 사유를 담은 소설집이자 시집으로 모두 65편의 시가 담겼다. 2016.5.24/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티메프 경영진 고소하는 검은우산비대위티메프 경영진 '사기 혐의' 집단 형사고소검은우산비대위, 중앙지검에 티메프 경영진 형사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