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본부 직원들은 18일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 계층 세대에서 직접 도배하고 화장실을 보수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관련 키워드새울원전김재식 기자 울주군 '드론산불감시단' 운영…감시단원 7명 구성새울원전 서생·온양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봉사 활동관련 기사[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15일, 금)IAEA 파견 14개국 전문가 한국 온다…'원자력 안전' 점검윤 "원전 생태계 완전 정상화에 박차…경제가 사는 길"(종합2보)약속 지킨 윤, 신한울 착공으로 '원전 르네상스' 신호탄'신한울 원전 3·4호기' 착공…원전 경쟁력 끌어올리기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