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울산본부가 7월3일 울산시청 남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을 선언하고 있다. 이들은 윤석열정권이 노동·민생·민주·평화를 파괴한다며 윤정권 퇴진을 주장했다.2023.7.3/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울산플랜트건설노조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0일, 금)충남 플랜트노조 파업 돌입…"다른 석유화학단지와 임금 격차"진짜 개구리 반찬?…"건설 노동자 도시락에 이물질 발견"울산 플랜트 노사, 올 임단협 최종 타결…일급 7300원 인상[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21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