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 28분께 울산 울주군 청량읍 동천리의 버섯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화재 발생 20여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관련 키워드화재관련 기사'김연경 17득점'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7연승 신바람포천 서파검문소 인근 도로서 승용차 불…인명 피해 없어신진서 9단, 커제 꺾고 한국 선수 유일 삼성화재배 8강 진출통영수산과학관 전시실 화재…7명 대피, 450만원 재산피해스페인 양로원서 화재로 최소 10명 사망…매트리스에서 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