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시청 집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장오세훈서울시서울시장쉬엄쉬엄한강축관련 기사10일 남은 명태균 '구속 수사'…검찰, 공천개입 등 의혹 규명 총력서울시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 3만 개 추가 지원…25일 신청 시작민주 "명태균, 국정·국힘에 뻗은 마수 눈·귀 의심할 지경"'이재명 유죄' 반사이익 날린 여권 내분…게시판·명태균 리스크만 부각'오세훈 최측근' 강혜경 계좌로 1억원 입금…여론조사 비용 대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