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6일 단양군 주요 현안사업장을 찾아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단양군 제공)20248.6/뉴스1관련 키워드장관현안단양군프로젝트이대현 기자 "등록금·기숙사비 50% 지원"…세명대 만학도 맞춤형 3개학과 신설김창규 시장, 횡령 비위 직원 관련 "분위기 일신하겠다"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일, 금)[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6일, 수)[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0일, 금)[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3일, 목)[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0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