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1시23분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 장야리의 한 우수관로 공사 현장에서 우수관로 매설작업을 하던 작업자 3명이 약 3m 깊이 흙더미에 매몰됐다 40여분 만에 구조됐다.(옥천소방서 제공).2024.2.27./뉴스1관련 키워드옥천매몰옥천사건사고충북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