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진단 패스트트랙 올라탔다'…제천 아파트재건축사업 '속도'

청전시영아파트 등 3곳…44년만의 첫 추진, 시행 눈앞

충북 제천 지역의 아파트재건축사업이 정부의 '안전진단 패스트트랙' 완화 방침에 '훈풍'을 맞고 있다. 44년만에 재건축이 추진 중인 청전시영아파트 전경.(아파트재건축조합 제공)2024.2.20/뉴스1
충북 제천 지역의 아파트재건축사업이 정부의 '안전진단 패스트트랙' 완화 방침에 '훈풍'을 맞고 있다. 44년만에 재건축이 추진 중인 청전시영아파트 전경.(아파트재건축조합 제공)2024.2.20/뉴스1

충북 제천 지역의 아파트재건축 사업이 정부의 '안전진단 패스트트랙' 완화 방침에 '훈풍'을 맞고 있다. 재건축을 준비 중인 고암아파트 현장조사 모습.(독자제공)2024.2.20/뉴스1
충북 제천 지역의 아파트재건축 사업이 정부의 '안전진단 패스트트랙' 완화 방침에 '훈풍'을 맞고 있다. 재건축을 준비 중인 고암아파트 현장조사 모습.(독자제공)2024.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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