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지역의 아파트재건축 사업이 정부의 '안전진단 패스트트랙' 완화 방침에 '훈풍'을 맞고 있다. 재건축을 준비 중인 고암아파트 현장조사 모습.(독자제공)2024.2.20/뉴스1관련 키워드재건축안전진단패스트트랙관련 기사"내후년부터 연간 공공분양 3만가구 공급"[尹정부 주택교통](종합)서울 안전진단 통과 16배↑…21.5만가구 택지 발굴[尹정부 주택교통]"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결과 발표일 다음주 중 결정"[일문일답]'김건희 특검법' 세번째 본회의 통과…'김호중 방지법' 의결(종합)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패스트트랙법 국회 통과…정비사업 빨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