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8시23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중고 가전제품 판매점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진천소방서 제공).2024.2.14./뉴스1관련 키워드진천화재진천사건사고충북사건사고관련 기사진천 변전소서 불…5400여가구 1분 정전진천 아파트서 불… 7명 연기흡입충북·세종 곳곳서 산불…영농부산물 소각 추정우레탄폼 난로에 녹이려다 돼지농장 불…공사 관계자 2명 집행유예충북 진천 음식점서 불…60대 주인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