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2023 계묘년이 벌써 끝자락이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일상을 회복하면서 기대가 컸던 한 해였다. 올해의 성과와 해 넘기는 충북의 현안을 짚어 본다. [편집자 주] 시멘트 생산업체에 부과하는 자원순화세 법제화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지역주민들의 실망하고 있다.관련 키워드단양군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9일, 목)'결정사'들이 너무 싫어하는 성남시…시장 '두 딸' 직언에 시작충북 읍면동 인구 증가율 최고는 '오송읍'…작년보다 1만명 증가"쏘가리 명성 되찾을까?' 단양서 스포츠 피싱 대회…상금 400만원[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3일, 금)
편집자주 ...2023 계묘년이 벌써 끝자락이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일상을 회복하면서 기대가 컸던 한 해였다. 올해의 성과와 해 넘기는 충북의 현안을 짚어 본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