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세 법제화, 내년 총선 이후에나 논의 가능[결산 2023]

단양군 주도 행정협의회, 법안 발의에 최선다해
내년 7월 개원하는 단양군보건의료 주민 기대 높아

편집자주 ...2023 계묘년이 벌써 끝자락이다.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일상을 회복하면서 기대가 컸던 한 해였다. 올해의 성과와 해 넘기는 충북의 현안을 짚어 본다. [편집자 주]

 시멘트 생산업체에 부과하는 자원순화세 법제화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지역주민들의 실망하고 있다.
시멘트 생산업체에 부과하는 자원순화세 법제화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지역주민들의 실망하고 있다.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