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 극한재난 대처 전면적인 패러다임 변화 필요"

뉴스1세종충북본부 '극한재난 대응전략 포럼' 개최
극단적 기후변화·기상이변 대응 전문가 의견 공유

29일 오후 청주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기후위기 시대 극한재난 대응전략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뉴스1 세종충북본부와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충북도가 공동 주최했다. 2023.11.29/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29일 오후 청주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기후위기 시대 극한재난 대응전략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뉴스1 세종충북본부와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충북도가 공동 주최했다. 2023.11.29/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29일 오후 청주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뉴스1 세종충북본부와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충북도가 공동 주최한 '기후위기 시대 극한재난 대응전략 포럼'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29/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29일 오후 청주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뉴스1 세종충북본부와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충북도가 공동 주최한 '기후위기 시대 극한재난 대응전략 포럼'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29/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29일 오후 청주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기후위기 시대 극한재난 대응전략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뉴스1 세종충북본부와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충북도가 공동 주최했다. 2023.11.29/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29일 오후 청주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기후위기 시대 극한재난 대응전략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뉴스1 세종충북본부와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충북도가 공동 주최했다. 2023.11.29/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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