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in 평창②]스님과 '템플스테이'…어머니와 '홈스테이'

편집자주 ...‘지구촌 화합의 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1년도 채 남지 않았다. 올림픽은 메달을 따는 선수들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맡은 일을 충실히 이행했을 때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 뉴스1 강원취재본부는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뒤에서 묵묵히 맡은바 역할을 수행하는 주역들을 찾았다.

평창 오대산 월정사.(월정사 제공)ⓒ News1
평창 오대산 월정사.(월정사 제공)ⓒ News1

월정사 템플스테이.(월정사 제공) ⓒ News1
월정사 템플스테이.(월정사 제공) ⓒ News1

월정사 템플스테이 108염주꿰기.(월정사 제공)ⓒ News1
월정사 템플스테이 108염주꿰기.(월정사 제공)ⓒ News1

강릉 홈스테이 체험 프로그램.(강릉시 제공)ⓒ News1
강릉 홈스테이 체험 프로그램.(강릉시 제공)ⓒ News1

강릉 홈스테이 체험.(강릉시 제공)ⓒ News1
강릉 홈스테이 체험.(강릉시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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