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 휴일인 31일 전북자치도 정읍시를 찾은 관광객들이 벚꽃과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2024.3.31/뉴스1 ⓒ News1 김경현 기자3월 마지막 휴일인 31일 전북자치도 정읍시를 찾은 관광객들이 벚꽃과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2024.3.31/뉴스1 ⓒ News1 김경현 기자관련 키워드정읍꽃놀이벚꽃축제봄 축제전북축제관련 기사정읍시, 생활인구 33만명…도내 인구감소지역 중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