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피해가 집중됐던 충남 논산시·공주시·청양군·부여군, 세종시, 충북 청주시·괴산군, 전북 익산시·김제시 죽산면, 경북 예천군·봉화군·영주시·문경시 등 13개 지자체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지난해 7월19일 충남 청양군 청남면 일대 물이 빠진 논에서 농민이 드론을 이용해 농약을 뿌리고 있다. 2023.7.1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농작물 재해보험관련 기사고창군, 이가영 주무관 등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전남도, 일소피해 배 농가에 경영안정자금 27억 지원고창군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69%…심덕섭 군수 “군민과 약속 순항”대설 피해 농가 복구비 10% 추가 지급…재해보험금 50% 선지급올해 재해 13차례 발생…6건은 전남도 전국 최초 건의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