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영등동 소재 상업용 토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지가는 여산면 태성리 소재 임야인 것으로 파악됐다./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공시지가관련 기사조달청, 주인 없는 땅 1000필지 국유화 추진…6개월간 공고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이 '종부세 대상'…"국민 1.8%가 대상인데"민주 금투세 토론…"새로운 세금 아냐" vs "증시부양 우선"(종합)"아이돌도 '주 최대 40시간'"…김준혁, 대중문화예술법 개정안 발의대전시, 주택·토지 9월 정기분 재산세 1967억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