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제수·선물용 농식품 제조·판매업체 543여곳을 조사한 결과 원산지 표시 위반 업체 46곳(거짓표시 업체 28곳, 미표시 업체 18곳)을 적발했다.(전북농관원 제공)2023.1.31./뉴스1